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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본능 - 우리를 주목하게 하는 주목 필터
공포 본능은 인류를 지켜낸 소중한 선물이지만,
오늘날에는 우리의 시각을 흐리고 세상을 더 어둡게 만든다.
이제는 본능을 넘어, 의식적으로 긍정과 희망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때다. 공포는 순간의 생존을 지켜주지만,
데이터는 장기적 희망을 보여준다.
우리는 두 시각을 함께 품어야 한다.
36분 전


크리슈나 신의 체스 판 쌀 한톨 이야기 - 그리고 직선 본능
인도의 크리슈나 신의 체스판 쌀 한톨 이야기는 복리와 지수 성장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 비유다. 왕은 소박해 보이는 요구를 받아들였지만 64칸 체스판의 마지막 칸에 필요한 쌀은 약 18퀸틸리언 톨로 왕국 전체 생산량을 초과했다. 이는 작은 수치가 꾸준히 두 배로 늘어날 때 엄청난 결과를 낳는다는 교훈을 준다. 그러나 인간은 흔히 직선 본능에 빠져 과거의 데이터가 미래에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 착각한다. 세계 인구가 대표적 사례다. 한국 등 많은 나라가 저출산으로 고민하지만 세계 인구는 1800년대 이후 50억 명 이상 증가했다. 팩트풀니스 책은 빌 게이츠가 들은 “가난한 아이들을 살리면 인구 과잉으로 지구가 멸망한다”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러나 삶의 질과 교육 수준이 향상되면 출산율은 감소하고 아동 생존율은 높아져 오히려 인구 과잉을 막을 수 있다. 데이터를 해석할 때 단순 직선적 사고를 넘어 변화의 본질을 짚어야 한다.
23시간 전


부정본능 - 인간은 왜 나쁜 것에 주목할까?
절망과 희망은 서로 배타적이지 않다. 팩트풀니스는 인큐베이터 속 아기의 사례처럼 현실의 고통과 회복의 가능성이 동시에 존재함을 보여준다. 단순 긍정이 아닌, 사실과 희망을 함께 붙드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
이를 더 확장하면, 삶의 어려움 속에서 단순히 긍정만을 강조하는 것은 현실을 왜곡할 수 있다. 반대로 부정만을 바라보면 가능성을 잃게 된다. 중요한 것은 두 가지를 동시에 붙드는 태도다. 인큐베이터 속 아기는 절망적인 상태이지만 조금씩 회복하며 희망을 보여준다. 이처럼 절망과 희망은 공존하며, 우리는 이를 함께 인정할 때 더 성숙한 시각을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자기 대화에서도 “나는 힘들다”와 “나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를 동시에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단순한 긍정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희망을 붙드는 균형 잡힌 태도이며, 신앙과 일상 모두에서 깊은 힘을 준다.
3일 전


수치가 말해주는 이면을 해석하는 힘 - Factfullness - gap instinct
간극본능(Gap Instinct)은 지식이 많아도 인간이 체계적 오류를 반복하는 본성을 뜻한다. 『팩트풀니스』 저자는 사람들이 빈곤 등 현실을 이해할 때 과거 경험과 오래된 지식에 의존해 잘못된 판단을 내린다고 설명한다. 새로운 데이터를 접해도 같은 오류를 범하는데, 이는 단순한 무지가 아니라 본능적 사고의 결과다. 수백만 년 전 생존을 위해 즉각적 결정을 내리던 반사신경이 오늘날에도 작동하며, 현대 사회의 잘못된 인식과 판단을 낳는 것이다.
4일 전
영어표현 가정법 과거와 가정법 과거완료
가정법 과거는 현재 사실과 반대될 때 사용, 가정법 과거완료는 과거 사실과 반대되는 내용을 쓸때 사용한다. 그런데, 구어체, 즉 미국인들은 이를 표현할때 문법과 조금 다르게 사용하는 케이스들이 있다. 아래 두가지 경우를 보고 확인해본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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